"뜨거운 거? 차가운 거?"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마켓 브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새 4월이 되었고 벚꽃도 피고 진 시점이 되었습니다.

행사나 회의는 미리 잡혀있기에 준비도 미리미리 하는데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은

'당일 날씨가 추울까, 더울까? 핫 시킬까, 아이스 시킬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주문을 소개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실 담당자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도 풀어드릴게요!

오늘은 어린이재단에서 주문한 내역을 슬쩍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주문하신 메뉴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핫 아메리카노 에어팟 1개☕

핫 오미자주스 에어팟 2개🍒

이렇게 따뜻한 음료를 에어팟으로 주문해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총 금액은 배송비 제외 174,000원입니다. 



어린이재단에서는 이른 오전에 필요한 음료로 핫 아메리카노와 핫 오미자 주스를 주문해 주셨습니다.

메뉴 이름은 핫 오미자차이지만 따뜻한 주스에 가깝습니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커피에 지친 참석자들에게 산뜻하게 다가갈 수 있어요!

🔅일교차 큰 간절기는 행사, 회의 시간 체크하기!⏰

→ 날이 춥대서 핫을 시켰더니 아이스가 잘 나가고, 더울 것 같아 아이스를 시켰더니 핫이 잘 나가는 경험 있지 않으셨나요?

원래 간절기에 음료 시키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기상청도 맞추기 힘든 날씨를 어떻게 저희가 알겠습니까?!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진행하면 핫을 좀 더 많이, 한창 낮시간에 진행하면 아이스를 좀 더 많이! 기억하세요.

간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우니까요.

회의나 행사 시간을 체크해서 경우의 수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회의나 행사라면 RTD음료는 어떠세요?

→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회의, 그 중에서도 케이터링 테이블을 놓기 애매한 경우에는

참석 인원에 맞춰 주문하고 나눠드릴 수 있는 RTD음료도 있습니다!

음료가 남으면 각자 가져가시기도 편하고 정리해야하는 쓰레기도 줄어들죠.

다 마신 음료병은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만 해주시면 끝!

이번 스토리에서는 간절기 음료 주문 꿀팁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행사 준비, 케이터링 마켓 브링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항상 신선한 음료와 다과, 다양한 상품들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