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행사인데...."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마켓 브링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 진행하는 경우 가끔 있으시지 않나요?

그 때 케이터링을 어떻게 주문해야 하는지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은 커피를 케이터링 음료로 주문하실 때 쿠키나 머핀 같은 베이커리 다과를 함께 주문하시죠,

오늘 소개해드릴 구성은 색다르지만 이른 아침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문해주신 구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사 연수를 위해 준비하신 행사에 제공된 메뉴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핫 아메리카노 빅캠 100인분☕

컵과일 70개 🍋

이렇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컵과일을 주문해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총 금액은 배송비 제외 595,000원입니다. 

오전 🌅 8시부터 시작한 행사이기 때문에 진한 에스프레소로 만드는 브링 케이터링의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이른 아침 허기도 달래면서 상큼한 비타민을 팍팍 채울 수 있는 컵과일은 인원수에 맞게 주문해주셨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커피☕는 넉넉하게!

→ 보통 오전 7시~9시 사이에 시작하는 행사는 커피 소비가 약 20~30% 더 많습니다.

오전에 주문한 커피가 너무 일찍 소진되어 추가 요청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당일 주문은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오전 일찍 시작하는 행사라면 기본 소비량에 20%정도 추가하여 주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70인 행사에 100인분 커피를 주문해주셨습니다.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하는 과일🍏도 함께!

→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하루를 다양한 구성의 컵과일로 상큼하게 시작하며 비타민도 충전해보는 게 어떠신가요?

브링의 컵과일은 사과, 배, 감, 토마토, 키위,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철과일을 여러 가지 조합으로 맛보기 좋습니다!

또한 깔끔하게 세척 후 손질해서 포크와 함께 담아드리기 때문에 바로 열어서 맛있게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아침을 깨우는 구성인 커피와 컵과일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행사 준비, 케이터링 마켓 브링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항상 신선한 음료와 다과, 다양한 상품들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