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그렇다 치고, 다과는 뭐 시키지?"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마켓 브링입니다.

회의 준비하실 때 음료는 커피나 주스, 티 정도로 무난하게 주문하면 되는데

다과는 뭐 시켜야 하나.. 고민하시지 않으신가요?

과자 따로, 베이커리류 따로, 과일 따로 사려니 너무 귀찮고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담당자분들을 위해서 참고하실 수 있는 구성을 가져 와봤습니다!

오늘의 구성은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주문해주셨는데요.

주문해주신 음료와 다과 구성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핫 아메리카노 30인분 ☕

따뜻한 티 30인분 🍵

컵과일 21개 🍎

피낭시에 21개 🥚

빅마들렌 21개 🫓

마카롱 21개 🍩

스낵박스 3개 🍪

이렇게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주문해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총 견적은 배송비 제외 약 50만원입니다.

커피와 차를 60인분을 주문하시면서 마카롱, 피낭시에, 빅마들렌과 같은 베이커리를 담으셨는데요,

혹시 모자를 수 있을 상황을 대비하여 단체용 다과의 왕 '스낵박스' 3개를 같이 주문하시는 센스!!

게다가 건강도 챙기고 요기도 가능한 컵과일까지 알찬 구성으로 주문해주셨어요. 👍

🔅 음료는 깔끔하게!🥤

→ 음료를 너무 다양하게 주문하면 세팅 시 공간 차지도 많이 하게 되고 참석자들의 고민은 더해집니다.

2-3종류의 간단하지만 호불호 갈리지 않는 음료를 넉넉하게 주문하시면 공간도 절약하고 음료를 선택하기도 좋아요!

가장 무난한 커피 한 종류와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다른 음료를 같이 구성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네요.

🔅다과는 화려하게!🌸

→ 회사 내부 회의가 아닌 세미나나 행사 같이 참석자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행사라면

단조로운 구성보다는 베이커리나 스낵류가 다양하게 깔리는 구성이 훨씬 좋습니다. 

넓은 테이블과 쟁반에 넉넉하게 깔려있는 다양한 종류의 다과는 보는 이의 마음도 풍요롭게 하죠.

모두가 눈치 보지 않고 다과를 가져갈 수 있고 행사 분의기도 한층 여유롭고 🆙업되지 않을까요?:)

이번 스토리에서는 브링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음료와 다양한 다과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행사 준비, 케이터링 마켓 브링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항상 신선한 음료와 다과, 다양한 상품들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