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오미자주스 마셔 보셨나요? "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마켓 브링입니다.

추운 겨울에 음료 주문할 때 어떻게 시켜야 될지 고민한 적 없으신가요?

커피 종류만 시키자니 커피 못 마시는 사람도 있고, 주스를 시키자니 차가워서 손이 안 갈 것 같고....

이런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맛은 상콤달달한 주스인데 따듯한 핫 오미자 🍒 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미(달달, 씁쓸, 짠, 단, 신 맛)와 라즈베리를 섞어 만든 오미자차로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보여 주세요.

그럼 오늘은 핫 오미자차 주문건을 한번 살펴 볼까요?

이번에는 경기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에서 📌경기컨벤션센터로 배송시키신 주문인데요,

따듯한 아메리카노 스몰캠(50인분) ☕

따듯한 오미자차 스몰캠(50인분) 🍵

브라운 쿠키 25개 🍪

초코 브라우니 쿠키 26개 🍪

이렇게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주문해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 이용하실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 오늘의 한줄 가격 : 386,900 원

(📌본 견적은 배송비가 제외된 금액입니다. 배송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가격은 향후 변동될수 있습니다)

스몰캠을 두 통으로 나누어 주문하면 동선 관리가 용이해 100인분을 주문 하시는 경우 스몰캠 2개로 나눠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음료만 마시면 아쉬울 수 있으니 맛있게 구운 브라운 쿠키와 초코 브라우니 쿠키를 함께 시키는 센스👏🏻가 돋보이는 주문이었어요.

🔅100인분의 음료를 커피 한 종로 채우기 뭔가 꺼림직 할 때

  → 음료 주문 시, 커피는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커피 한 종류만 100인분만 주문하기에는 참석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까봐 애매하지 않으신가요?🥲

🔅한겨울인데 핫 커피 와 아이스 커피를 내놓기 미안할 때

  → 커피는 카페인이 안 받는 사람은 마시지 못 하죠. 밀크티 같은 음료들은 유제품이 안 맞는 사람도 있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주스를 같이 주문하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따듯한 주스는 없을까? 🧐

  → 만약 한겨울에 야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라면 차가운 주스는 생각만 해도 손이 시렵죠.🥶

  실내여도 넓은 공간에서 진행하는 행사라면 으스스한 경우가 있으니 따듯한 오미자차가 제격입니다!

🌳더 착한 행사에 참여해 주신 “경기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

  - 경기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더 착한 행사 🌏 에 참여해 주셨어요.

🌲더 착한 행사란?

  음료 부자재를 보내드릴 때 플라스틱 뚜껑, 플라스틱 스틱 등을 보내드리지 않는 대신에 친환경 행사 배너를 보내드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요. 실제로도 많은 고객사에서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사실 음료를 드실 때 뚜껑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브링 수거 박스에는 사용하지 않은 플라스틱 뚜껑들이 넘쳐나죠.

🚮 참석자들에게 이런 취지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행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쁜 미니 홍보 배너로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보세요!

이번 스토리에서는 브링에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따듯한 주스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행사 준비, 케이터링 마켓 브링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항상 신선한 음료와 다과, 다양한 상품들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너를 클릭해 많은 제품들을 확인하세요!